남편이 각방을 쓰자고 합니다.
새벽에 아이 우는 소리에 피곤하다고...
남편 생각해서 그러자고 했는데 각방을 쓰면서 부터
부부 생활도 없고 남편이 남처럼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새벽에 남편에게 가서 안겨봤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쿨쿨 잠만 잡니다.
신혼땐 밤이고 낮이고 없더니만 이제 애가 하나 생기니
내가 여자로 보이지도 않나봅니다.
남편에게 꼭 육체적인 사랑보다 스킨쉽을 느끼고 싶은데....
요즘은 너무 외롭고 허전하고 혼자라는 기분에 매일 베개를 적시며
잠이 듭니다.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남편은 머리만 붙이면 잠이 듭니다.
사랑 받으며 살고 싶은데....
누구 사랑받는 비법 알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