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형제는 5형제...
난 세째...
우리시모님의 목표가...맏이건 막내건 모두 평등하다...
사실 맏이가 맏이 노릇을 못하거든요....
막내가 제일 잘하더군요.
시부모님에게 말이죠....
우리시모 욕심도 많아서...
명절 살아생전에 5형제....5며느리...15손주...100% 출석이었네요...
이 사실하나로도 복이 많은 분이죠...
그런데...제가 좀 단체생활에 적응을 못하거든요.군대도 아니고...가끔 반기를 들었어요.남편이 가끔 속을 썩였거든요. 폭력행사도하고,,,
그래서 저는 앙갚음으로 시댁엘 결석했어요.
시모님에게 욕을 먹었다....그럴때도 안갔어요....
부엌일요???
며느리가 5이고...그중 두셋은 일잘하기 선수랍니다...
저는 설겆이와 청소를 끝내주게 하죠...조카들도 아주 잘 돌보고요...
시모님이 몇해전에 돌아가시고...이젠 가끔 형제끼리 싸우네요...생전에도 명절이면 싸웠어요.그게 무진장 스트레스예요.폭력까지 쓰려구하더군요...아!!! 제 남편이 제일 문제예요....암튼 저는 누구편을 들지는 않구요....아주..공평하게....아니 무조건 불화가 일어났다!!이러면 그다음 명절엔 안가는 거예요.남편의 버릇도 고치고 겸해서 저의 자유도 누리고요....아...근데요...이번에 안갔는데...맘이 편치가 않더군요....불안했어요.또 술마시고 형제끼리 싸울거 같아서....지난번엔 제가 112에 신고까지 했는데...이럴바엔 안만나는게 좋겠는데...꼬박꼬박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