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시집은
배풀지 못해 안달라신 시부모님 너무도 착한 시누와 시동생 그리고 싹싹하고 맘좋은 동서 이렇게 한가족입니다.
시어른들은 넘 맘이 너그러워 저희 입장에서 모든 걸 베풀려 하시구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구 친절하고 따뜻한 맘을 지니셨구요 그 밑에서 자란 시동생들도 예의 바르고 생각하면서 말 할 줄 알구 그 마음 씀씀이가 하늘을 찌른답니다. 그리고 우리 동서는 제가 힘들까봐 알아서 일도 다 하려고 하고 같은 말이라도 조심스럽게 눈치를 봐서 말하죠
그래서 전 시집이 넘 좋구 가는 날이 기다려지구 가서 함께 만나 즐겁게 식사하구 사는 얘기하는 것이 좋답니다. 아마 우리 같은 시집은 거의 없을 걸요?
정말 이렇게 말하고 싶군요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제가 넘 악녀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쓰기는 싫었지만 이를 악물구 한번 써봤네요
좋은 맘을 갖고 살수 잇을지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막상 글을 쓰니 열도 받지만 누가 정말 건딜지만 않으면 좋은 맘 갖구 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넘 많이 상한 맘이라 분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제가 나쁜 사람이 되게 만드는 것 같은 현실이 분해서 저를 위해서
물론 저도 시집은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쓰니 희안하게 맘이 좋아지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겟지만 여러분도 한번 해 보세요 속좋은 소리라구 흉보진 마세요^^
올해는 정말 좋은 생각만 하구 당하지 말구 할 소리하면서 자신을위해 당당하게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