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꾼다.. 빨리 어서 빨리 그지같은 신랑넘 죽기를.. 이도저도 안되면 서로 영영 빠이빠이 되길.. 돈많고 사랑하는 남자 만날수 있기를.. 만나서 못해본 결혼식도 근사하게 해보고 돈걱정없이 자가용몰고 지금껏 눈치만보다 기죽고말았던 백화점가서 쇼핑도 맘껏 해보고,,반찬거리 사다가 맛난 음식도 원없이 해보고 우아스럽게 살기를 꿈꾼다.. 매일밤 꾼다.. 이 지긋지긋한 이 소굴에서 벗어날수 있기를.. ㅋㅋ.. 미치긴 미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