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청바지나 꽉끼는 바지를 입으면 팬티Y선에
뽀두락지 같은게 생기거든요
다시 치마를 입으면 없어지구요..
별 신경 안쓰고 편한옷입고 지냈는데
얼마전부터 생리시 생리팬티입으면 뽀두락지가 다시 생기는거예요
뽀두락지 생긴 부위가 산부인과 부근이다 보니 병원가기도 그렇고
병원간다 한들 어느병원으로 가야할지...
혹 이런 경험하신분 없나요
며칠 편한옷 입으면 없어지겠지만 다시 또 생길게 뻔하니까
고치고 싶은데..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의사기 있는 내과를 가야하나??
약국에서 고약 사다 붙여야하나??
경험있으신분 도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