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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뭘까요?


BY 어쩌나.. 2003-02-21

숙모님이 중화자실에 계십니다
유방암이 재발하셔서요..
근데 그 분의 딸은 올해 27..동거하던 남자와
일요일에 결혼식을 한다는데..
울 친정부모님을 비롯해서 울 남편..나 동생들
모두 다 기가막혀해요..
결혼식..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그나마 결혼식이라도
할려고 하는 건지??
그렇다고 그 애가 옆에서 간호를 하는 것도 아니예요
숙부님한테 맡겨놓고 남편될 이와 함께 호프집을
한답시고 그러고 있어요
답답하네요..
나같으면...돌아가실 엄마곁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