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결편입니다
..
아까 그친구랑 체팅했어요
전화통화로 말하기에 곤란해서(가끔 통화두하구 그랬음 발신자 제한해서)
고백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유부녀라구 말했어요
ㅋㅋ
당황하더니 화난다구 어쩌구저쩌구,,
쿨하게 그만하자 그러더라구요,,
역시........
어째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
근데 가슴이 짠~하네요
울신랑한테도 못느꼈던 첫사랑의 설레임을 그애 때문에
다시 느꼈었는데,,
그런감정 다시는 못느낄줄 알았거든요,,
눈물도 핑 돌구,,
억지러 참고 있지만
잊혀지겠죠 ^^*
참고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 초딩5학년때 전학 갔었구요
알럽에서 15년만에 다시 연락이 닿았구여
저의 바람은 멈췄네여
모두들 가정에 충실하자구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