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주량이 없음다.
한마디로 한잔만 마시면 취하구 두잔 먹으면 쓰러지는 체질을 가졌읍니다.
전 그런데 주량이 소주 한병이구요.
사귄지는 두달정도 되었는데요.
가끔씩 술먹구 싶을때 저는 술마시구 그는 옆에서 새우깡에 콜라 마십니다.
정말 재미가 없어요.
하지만 술 많이 드시구 엄마를 힘들게 한 아빠를 생각하면 정말 전 ...복 터진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중에 제 남친같은 사람과 결혼 하신분 있으시면 이야기 듣구 싶어요.
결혼 생활에서 술을 못마시는것은 여자한테 큰 행운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