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말 이면 1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관두는 결혼 4개월차 주부입니다.
프로그램 개발자로 거짐 10년 간을 개발만 을 해왔고
딱히 일때문에는 아니지만 결혼적령기를 한참넘긴후에 결혼했구요..
미치게 일이 좋아 그런것두 아니였고 그렇다고 전혀 회사가 싫다거나 재미가 없었던겄두 아니였는데..
직장 남자직원들과의 보이지않는 경쟁에서 낙오 될때의 좌절감과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결국엔 그만 두기로 했답니다.
그런데..왜이리 벌써부터 마음이 심란해질까요
제가 집에서 살림에 재미를 붙이고 잘 살까요..
직장을 그만두면 다시 회사 들어가는게 쉽지않을텐데
마음이 허전합니다.
어떻게 적응해 가야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