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세만기로 이사를 해야하는데 여기는 서울 중랑구 아파트예요.
전세가 너무 올라 더이상 올려줄 여력이 없고 그동안 전세대출등의
이자부담으로 좀줄여 가려합니다.
이삼년 고생해서 집값이 안정되면 그때 내집마련을 할까 합니다.
그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문제는전세가 폭등해 갈곳이 없다는거예요.
밤마다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고 있지만 갈만한곳을 모르겠어요.
서울 강북이외에 아는 곳도없고 내년에 큰애 초등입학이라
학교 앞을 찾다보니 정말 어렵네요.
안산,군포,구리등을 알아봤는데 금액도 올랐지만 초등학교 한반에45-
50명,도저히 보낼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뉴스에 공사중인 학교,차사고가 많이나는 학교가 나오면 가슴이 철렁
해 초보 학부모로써 걱정이 많아요.
선배 학부모님들 추천해주실만한 학교를 아시거나 보내고 계시면
제발 가르쳐주세요.
이사는 주택이든 빌라든 아파트든 상관없이 서울 경기도 어느곳이든
애 학교 위주로 가려합니다.극성부모가 아니라 이제 일도해야 할것같
고 연년생 아이둘이 학교에 가는데 학교만큼 안전한곳에 보내고 싶은
마음 아시겠죠.
사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는데 학교라도 제대로 인곳에 보내고 싶습니
다.집에서 가깝고 한반에35-40명,교육도 좋으면 금상첨화지요.
어디든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