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스물아홉에 초등학교 다니는 애까지 있는 여잔데
말투가 너무 거칠어서 들을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답니다.
예를 들어
김치맛있다~ 고 하면
뭐가 맛있냐!! 하고 화를 내는듯한 언성과 표정을 하질않나,
저 옷 예쁘다~ 고 하면
저게 뭐가 예쁘냐! 꼭 지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런식이거든요.
그렇다고 같은 방향인데 따로 다닐수도 없고..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니면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그렇게 거칠게 변했는지.. 혹시 주위에 이런 아줌마 있나요?
비교적 좋은 집안에서 곱게 자란 애들은(결혼한 아줌마들도
나이만 먹었지 서로를 꼭 애처럼 느끼거든요) 말투가 그렇게
거친것을 본적이 없는데 그애는 유난히 거칠고 사람을 놀라게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네요.
이런 사람들, 그사람의 처한 환경이나 입장에서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