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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마누라들 구역질난다.......


BY 바부바부 2003-03-15

남편모임에서 이제는 부부동반모임이 된지2년가까이 되나보다..
언제부턴가 모임에 가기가 별로였다..
헌데 드디어 지난달모임에서 일이발생했나보다...(남의일같이..)
어제저녁..
화이트데이라고 웬케익을 주고 다시나가려한다..
남편이 손님잠깐만나고 온다고한다..
10시쯤에 들어와서는 대뜸 지난모임때 무슨일있었는지
말해보라는것이다...
무슨말이고...뭐에대해서 얘기하는지 자세하게말해보라하니..
말은않고 나만 닥달을한다...
순간열이 뻐친다...무슨말을들었길래 나한테이러냐하니...
나때문에 다들 모임에오기싫다는것이다...왜?
"내가 바른말하고 남편 마누라들하고 잘않어울린다는것이다.."
마누라들이며 그집남자들이 그런말을했다는것이다...
마누라들은 입이싸서 그렇다지만 남정내들이 입이 더가벼운것
아닌가..
솔직히말해 모임에 가면 난별로말을많이 하는편이아니다..
평소에도 가끔씩은 우서게소릴하지만 수다를 떨정도의성격은아니다..
더욱이 그여자들하고는...
내가 잘난척하고 니잘난네하는성격은 더더욱아니다...
이건 내자신에게 변명을 하려는게 아니라 난 도저히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질않는다....
다들 열등감에싸여 내가 농담으로 떤진말도 저사람이 나를 무시하나보다하고 그말은 일파만파로 번저 누구네엄마 잘난척한다는둥
난리법썩이다..다음날은 전화통이 불이나나보다...
사람이 왜이리 각박하게 사는지 그몇명안데는 계원안에서 이러쿵저러쿵...시비가붙고....나참더럽고 치사해서...
다시는 남편과헤어지는 일이있어도 그놈의 모임엔 안가고싶다..
앞에서는 아닌척 뒤에서는 무슨 쑥떡꿍이 그리많은지...
그리사는게 한가한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인간들이 정말실쯩난다...
남편 채면깍아가면서까지 거길가고싶지는 않다..
오늘도 곗날이지만 가고픈맘은 추호도 없다...
물론 그들도 내가않오기를 학수고대할터이고...
수준높은 지네들끼리 자~알 놀아보라하지뭐......
동네아줌마들이 이러쿵저러쿵해서 동네시끄러운건 봤어도..
내가 그 입빵아에 놀아날줄은 정말 몰랐네....
내가 정말 인생을 잘못생각하며 다 내맘같이 생각만하고 살았다..
때로는 친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삐뚤게 생각을해야하는 시간으로삼고 자숙해야겠다.....님들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여...
내입장처럼....아님 계원들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