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시누이 암웨이하느라고 시댁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유는 6살짜리 아이 어린이집 갔다가 오면 봐줄 사람이 없어서죠
시어머니 늙으막에 아이 봐주시느라 그 좋아하시던 바깥 나들이도 제대로 못하시고 토,일요일이면 집에서 갇혀지내다 시피 하십니다
친손주는 못봐주신다고 입에 거품을 무시더니만 딸네 자식은 잘도 봐주시더군요
저희는 그냥 저렇게 시누이가 시부모님 늙어서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살면서 봉양하고 살았으면 합니다
힘없고 건강 다 잃으면 아들한테 기대지 마시고..
아들한테 돈 한푼 안보태 주시고 내가 맞벌이 하겠다고 해도 손자 못봐주신다고 그러셨던 분 아니신지..
딸한테 그렇게 애지중지 셨으니 우리한테 바라는거 제발이지 없으시고 딸한테 사위한테 봉양받으시길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