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어느님의 남편이 한 말입니다.
참...살다보나 남의 일이지만 정말 기막힙니다..
아니 뭐 그런 인간이 있는지..
그남자 창녀하고 사네요...전업주부시라는데..
세상에 그렇게 싸가지없는 인간이 있는지...끌끌끌..
참 용하시네요..
그런남자랑 사는거..
막말로 아내가 아프면 친정에 치료비 청구하고
안되면 내쫏겠군요..
아주 악질적인 이기심이 가득한 남자 입니다..
아이~~고 내가 열엄청받네...
그런남자하고 사시는 님이 넘 불쌍하고..대단하네요
살다살다 별 정신병자 같은놈도 많이 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