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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슈퍼에서...


BY dprn 2003-03-17

별거 아니라면 별거아닌일이지만

방금 슈퍼 갔다가 계산하는데
영수증 달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장본 봉투 깊쑥히
영수증을 찔러넣어주더라구요.

왜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보통 손에 건네주지않나요?

나오면서 꺼내보니
물건하나가
두번 계산 되어있더라구요.

바로 되돌아가서 말하니
환불은 해주던데
기분이 영 안좋네요.

일부러 두번 찍지야 않았겠지만
잘못찍히면 바로 정정하는게 맞지않나요?
알면서 그냥 보내려한게
넘 괴씸하네요.

제가 소심해서
게다가 암소리안하고 환불해주는데
그자리에서 뭐라못하고
여기서 속풀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