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하고 잡다. 한데 남편은 피곤하다고 잠을 자네요.
신혼초부터 우린 맨날 이랬습니다.
난 하고 싶은데 신랑은 그런날이면 꼭 술접대-윗사람과 술먹는 일 -가 있었어요. 오늘도 술접대가 있었구요.
그런 신랑에게 나 그게 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전 이런데... 시모란 ㅊㅊ는 주말이면 쉬어야 할 아들 시댁으로 부르니라고 바쁘고, 그런 시모 덕분에 신랑은 피곤하다고 그거 안하기를 몇번. 그런 시모 덕분에 아직 애도 없습니다.
정말 왜 사는지. 나의 욕구하나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인간이랑 왜 사는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같은 경우 하고 싶다고 말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