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짜리 우리 아기..
벌써부터 저만 찾고 그러네요.
제가 옆에있으면 여러사람들무릎에 앉아서 잘 놀고 별로 낯가림을 안하는데 잠시 제가 자리를 비우거나 우리 아기 눈에 제가 보이지않으면 어찌나 우는지..
샤워할려고 잠깐 남편한테 아기를 맡기면 제가 욕실로 들어가자마자 바로 울고불고..
제가 샤워끝나고 욕실에서 나올때까지 눈물범범,콧물범범이 되어 울고 있답니다.
남편이 서서 안아주고 달래줘도 막무가내예요.
남편이 쉬는 일요일은 정말 저도 남편한테 아기 맡겨놓고 푹 쉬고싶은데...잠도 맘껏 자보고 아기기저귀,분유먹이는것에서 하루쯤 벗어나고 싶은데 일요일도 마찬가지 항상 제가 돌봐야한답니다.
분유도 제가 먹이지않으면 먹을 생각도 안하고 울기만 하고...
다른 아기들도 그러나요?
요즘은 집안일도 아기를 등에 엎고 일할정도예요.
남편이 봐줘도 아기가 울어대니 제가 등에 엎고 일할 수밖예요.
앞으로 걱정이네요.
벌써부터 저만 찾고 그러면 저만 힘들어지고 남한테 잠시 맡기기도 힘들어질거니까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