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링 할때가 된것 같아서 치과에 갔다. 꽤 유명한 치과라구
의사가 방송에두 많이 나오구 전직이 정말 화려했다. 뭐 스켈링
하는데 그런거 따지겠냐만 그래두 유명하면 덜아프겠지 해서 갔더니
스켈링을 하는건 의사가 아니었다. 원래 그런건가? 전엔 의사가 직접
해줬는데......일단 누구 소개받고 온거내구(우명한 인사들이 많이
드나드는 모양이었다) 아니라구 했더니 그냥 슥 지나가더니 간호사
분위기의 아가씨가 스켈링을 하더니 충치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것두 다섯개씩이나.....별루 썩은것 같지 않은것까지 다해야
한다면서 한개당 금으로 하는데 35만원씩 한다구 했다.....
너무 비쌌지만 그냥 나오기두 뭐하구 해서 그냥 카드로 긁어서 했다
막상 하고보니 너무 작은 충치.....아는 치과에선 긁어내고 관리
하라고 하는 정도....까지도 이를 갈아내고 금을 씌우게 했더라
뭐 미리 예방하나보다 하구 참구 했는데 문제는 앞쪽의 이였다
금으로 하면 너무 웃길것 같아서 치아색으로 했다. 물론 금보다 더
비쌌다.......근데 끼우는순간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그냥 금이 아니라 잘 깨질수 있다는 말만 했다....
좀 이상했지만 나야 모르니까....
그러고 2개월...아니나다를까 치아색으로 해넣은 부분이 떨어져
나가면서 그사이 음식물이 자꾸 끼니까 아프기 시작했다
하지만 또 그돈을 내고 하려니 돈이 아까워서 쉽게 못가다가
동네 치과에 가보니 1년안에 그런건 다시 해줘야 한다면서 그치과로
가보라고 해서 그치과에 먼저 전화를 했다
간호사가 일단 봐야 안다길래 가보니 해?缺?이가 떨어졌다는데
엑스레이 찍고 난리를 치더니 치아색은 잘부서지니까 도자기로
해야한다면서 이두개를 갈아서 씌우라고 했다.
내가 그럼 처음부터 왜 도자기를 얘기하지 않았느냐 했더니 계속
딴소리만 하더니 도자기는 56만원이라고 했다
기가 막혀서 1년이 안된건데 또 돈내고 하라구 하냐구 따졌더니
도자기로 하라고만 얘기하면서 하지 않으면 잇몸이 무너지고
헛소리만 잔뜩 한다.......것두 의사는 유명인사라서 우아한척
돈얘기 할때는 싹 빠지고 간호사인지 하는 여자가 열심히 흥정한다
지금도 이가 너무 아프다. 동네 치과에 물론 갈것이다
도자기로 해두 그병원 금으로 하는거 반값도 안된다
내가 미쳤지 유명한게 뭐 대수라구........
줌마님들 유명한 병원 절대루 믿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