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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자기동생불러서 눈물로 이야기합니다


BY 상심 2003-03-18

나보다 20살 많은 큰시누이
문제만 생기면 살짜기 남편만 불러서
울면서 돈빌려달라.대출해달라,보증서달라
울면서 입장곤란하게 해서리
남편은 집에와서 이야기 안합니다
술만마신다던가.담배를 많이 피운다던가
잠자다가 놀란다던가.아예잠을 설칩니다
몇일전에도 시누이 아들 결혼한다고 ,..전세집얻어주게 돈빌려달라고 해서....몇천얻어서 까지 집을 얻어주려고 하네요
그넓은 집에 함께 살던지....
돈없으면 없는데로 살아야지...언제까지나 동생들에게 손벌리고 살려는지
남편도 이젠 지긋지긋하답니다
그래도 피붙이라 속으로는 엄청 마음아파하고 있다는것을 알지요
부모유산 하나없이 둘이 맞벌이 해서 좀 여유있어 보이니까
그저형제들 힘들게 한답니다.
몇년전에 형제들 한번씩 요구는 다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이젠 절대 안된다고 못을 박았지만...
이런이야기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하지 않기에 ,,앞으로 어떻게 처신하면 이런이야기 안나오게 할수 없을까요
90시엄니도 제가 일년동안병수발에 혼자서 감당해낸것만해도 다른 형제들보다 더 희생하면서 살았더니..날 물로보는것 같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