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아들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반에 문제덩어리가 한명 있는데,
더큰 문제덩어리는 그 애미에요
여자학부모들은 그애가 짝이 될까봐 가슴을 졸이고,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이 말씀을 못하실정도로
그애가 설치고 떠들어 대고,.......
그애 엄마는 지아들이 아주 창의적이고 머리가 좋다고 떠들어댑니다
그애미는 학교에서 살다시피 합니다
물론 애가 그모양이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동네방네 다니며 몇반 담임은 어떤애 이뻐하니까,그선생님 한테는
어떻게 해라등등의 학교 파악 강의를 하고 있어요
애는 아직 한글도 완전히 깨우치지 못했다는데
어쩜 그렇게도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시끄럽게 하는지 좀 불쌍할정도라니까요
또 그런거 옆에는 꼬봉이가 꼭 하나씩 있잖아요
이런 인간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신경 안쓸려 해도
같은 반이 되니까 눈을 뜨고 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