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난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닐땐 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고,
집에서도 난폭하게 행동하는 일이 없었는데, 유치원 보낸지
이제 보름되었는데, 선생님들한테 난폭한 행동을 했다고
두번이나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반을 바꾸기로 했는데,선생님은 적응을 못해서가 아니라
성격자체가 화를 못이겨내는것 같다고 하는군요..
근데, 그 성격이 지금 드러나는건지?
이제껏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학교가서 그러면 어쩌나하는 생각땜에 걱정이에요.
그리고 유치원 보내고도 올때까지 걱정이고요..
어린이집에선 선생님이 삐지고하면 타이르면 금방 좋아진다고하고,
난폭한 행동을 한 것은 없었다고 하던데.....
원래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틀린가요...
애들 다루는 면에서...
아침에 유치원갈때마다 불안해요...
유치원 보내면서 선생님 눈치보고 스트레스받고...
애도 얼마나 미워보이는지....모자라게 보이고..
왜그런지 물어봐도 정확히 대답도 않고...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유치원에 보내신 선배맘들의 경험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