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두아이의 엄마람니다.
아이들을 너무도 사랑하는 엄마람니다.
3개월전 저와 중학교때부터 친구였구여, 그친구의 어려웠던것
전부 함께했었담니다.
헌데 그친군 20살에 아이낳고 결혼해서 살다가 22살에 이혼했어여.
전 그 친구를 위해서라면 간이고, 쓸개도 다 빼주었었져.
헌데, 그친구와 내 남편이 1년여동안 바람이 났었고 그걸 알게
되어 3개월전에 끝을 맺었어여. 전 아이땜에 남편을 용서했구여.
남편이 직장생활 안한지는 한 1년정도 되는군요.
헌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지 핸펀 내역서를 보니 1월27일에
연락한 흔적과 다른 전화번호가 아주 잦아지며, 또 길어지며
통화하고 있더라구여.
아직 그 다른번호가 그 친구라는건 모르지만, 또 누군가가 있는것
같아여.
어떻게 해야 할지.....
12시 40분인 지금도 안 들어와요.
그동안 생활은 제가 인터넷 쇼핑몰을 하며 생활비 충당을
했어여.
제가 미더운가여?
확실히 알아내기 전까진 아는척 안할라구 하는데...
모르겠어여.
남편이 끔찍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썼내여. 아무에게도 말할 사람이 없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