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있는 집이 전세인데요...1600입니다..
여기는 시골 변두리라..
그래도 무지무지 싼데 그이유는 등기설정이 안되있기 때문이죠..
저희는 형편상 그런줄 알고서도 이사를 했어요..
집이 좀 오래되고 등기설정이 안되있어도..
버스정류장도 무척 가깝고 주변환경이 괜찮거든요..
그런데..
봄에는 이사를 하고 싶어요..
조금 넓은 평수로...
그리고 아파트로...지금은 다세대 주택이구요..
적은 돈이지만.,.
혹시나 그것마저 날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저희가 보증금없이 월세로 살다가 마련한 거라...
그 돈날리면 큰일 나거든요..
지금 전세에다가 현금을 좀 더 보태고...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받을까 하는데..
혹시 대출을 받아보신분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저희 남편은 전세로 가는거 대출 받냐고 하지만..
저는 좀 넓은 평수에 안전한 집에서 살고 싶거든요..
그집에 빠질지도 걱정이고..
에휴..
제가 욕심을 부리는 건지..
주변분들은..
그냥 거기서 몇년 살다가 아예 집 장만 해서 나오라고 하시는데..
저는 집이 너무 낡아서 (17년 된집)
그리고 무엇보다 등기가 안되있어서..
일찍 나와야 될거 같애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