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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무 짜증나


BY 꿀떡 2003-03-20

어제 눈높이 수업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연락도 없이 안왔네요.
집이아니고 제가 일하는 곳이어서 아이와 기다리기 힘들고 몸도 피곤하고 30분 기다렸는데 결국 안오더군요.
전화도 안받고.
지부에 전화했더니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만하고.
선생님 핸폰에 음성 남겼는데 결국 오늘까지 감감무소식이네요.
오늘 아침엔 그 선생한테 전화하기 싫어서 지부에만 전화해 연락좀 하라는데 그말을 전하긴 한건지..
생각같아선 확 짤라 버리고 뒤집어 놓고 싶지만 .
이렇게 신용이 없는사람이 무슨 아이를 가르친다고 .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인간이죠?

아~ 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