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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왜그럴까여!!!


BY 무지게 2003-03-22

오늘또 아침부터 딸하고 한바탕했습니다.

지금초등학교 6학년인데 도대체가 청개구리가 들어안자있는지....
겨울에는봄옷 입는다고 하고 봄에는겨울옷입으려고하고.

자기가좋와서 산옷은 거들떠도 안보고.안입고 작아진옷만해도...
휴~~~주위사람들주긴하지만. 저는사입고싶은옷도 못사입고 생활비쪼개사주면 한번입고 버리는옷이 거의다니 넘속상하네여...

저한태 잘어울리게 입히는데
왜그리지멋데로인지 그러다내가야단쳐서입혀놓으면 저도 좋와라하면서 왜 아침마다 내성질을건드리고 가는지모르겠어여.

매일같이 이런반복 정말힘드네여...
그리고 맨날 입었던 옷만입고여.

잘입는옷은 만아야두세벌밖에안대여.

딸하나키우는데 생각지도 안은일같고 허구헌날 열받고 사니 이잰이것도 정말지치네여..

다른부모님들도 저같은경우가 있으신지여. 아님울딸만이러는지요.

이럴때는 정말미워 죽겠어여.
학교가는애 아침부터 때려줄수도업구.

저혼자만부글부글끓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