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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빤쮸 같이입는 아들놈


BY 핫팬티 2003-03-22

우리 큰놈은 아빠 빤쮸 같이입는다.
어느날인가 샤워를 하고 나온 아들놈
"엄마, 나 팬티 큰거사줘"
"왜"
"쒸~~찢어지잖아...앉을라면"
월래~~벗어논 팬티보니 궁둥이가 쫘~악 찢어진거에요.
아빠거 하나 끄내서 입으라했다.
궁둥짝이 얼마나 큰지
6학년이다보니 운동할 시간도 없이 생활하는 아들놈이
참말로 가관도 아니다.
젖가슴은 젖몽울나온 아가씨 가슴갖고
궁둥이는 좌불상 궁둥이요
배는 어떻고 삼겹인지 오겹인지 겹겹이 주룸진 강아지(이름이 뭐더라)
모양 하고 앉아있음 내가 더 답답하다.
허벅지는 내 허벅지보다도 훨 크니...
이거 어쩌면 좋아요.
그래도 요즘은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는지
왠일로 다이어트 해야한다고 조금 양을 줄이는데
하하...
줄여봤자 한수저 덜 먹는거죠뭐...

그래도 식성은 토종이에요...다행이
피자니 햄버거니 이런것보단 된장찌게 김치찌게 이런걸 좋아해요
그러면 좀 살빠지기가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