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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4년째..정말 살기 싫으네여


BY f룰루 2003-03-22

오늘은 토요일
1시에 직장끝나고..
운동한시간만 하고 온다는 사람이
10시되서 술한잔 먹구 들어왔네여
전 그냥 펑펑 울어버렸네여~
오늘같이 좋은날 가족과 함께보낼
생각은 안하구...
정말 짱나서...
미안하다고 해도 제가 안푸니까
더 화를 내내여~일때문에 그런거라고 하면서
맨날 일때문이래여.......
한몇칠 술먹고 늦게들어와서
사이가 별루 좋지않거든여..
아니 저만 완전 삐져서 아침에 출근하는것두
안보고 그랬어여
3살 아들하나에 임신5개월인데~
제가 예민한건지
정말 저사람하고 살기 싫으네여
결혼4년째인데~
정말 잘해 주기도 싫고 ~보기싫고
집이 여관인가 싶고~
요즘..나쁜생각만해여
아이지우고
이혼하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