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쫌 푸근해져서 가을에 입던 청바지를 꺼냈다.
옷입고 아파트 나설때까진 분명히 배가 고팠는데,
차타고 앉으니까 갑자기 배가 부른거다.
이를 어쩌나!!!
지난 해까지 젤루 편하게 잘 입던 바지였는데...
집에와서 커서 못입던 바지를 꺼내니까 딱 배고프게 맞는다.
에고에고...
특히 허리밑 엉덩이 위 골반 옆이 장난이 아니다.
봄되면 칠렐레 팔렐레 뽀샤시한 옷입을 생각으로 부풀어 있었는데,,,
어제저녁엔 밥을 딱 반공기만 먹었다.
아침밥을 먹구 점심을 가볍게 저녁은 반만 먹어야쥐.
집에 상비하던 과자도 일단은 없애고,
커피메이커 꺼내서 닦아놨다. 오늘부터 다방커피는 자제하련다.
컴할때도 꼿꼿이 앉아서 배에 힘 꽉주고!
새벽에 운동장이라도 한바퀴 돌아볼까나?
한달정도 이렇게 하면 다시 빠지려나?
속상해서 스트레스 만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