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있음 시모칠순인데요
큰시누 전화와서 잔치 어떻게 할 거냐고
며늘들이 알아서 해야 하는데 아무도 말이 없다고
며늘이래봤자 둘
울 큰 동서 시댁일에 완전 무관심
저두요 처음에는 그런 형님이 좀 이상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형님맘을 이해할것 같아요
각자 형제들이 조금씩 모아서 하면 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들 형편이 어려운지라 크게 잔치할것은
못되고 50만원씩 6형제니 300만원으로 잔치할 수
없을까요 너무 돈이 적은 가요
좋은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큰 시누는 아들들이 알아서 했으면 하는것 같아요
시숙은 사는게 여유가 있거든요
글치만 우리는 전세도 대출받아 얻어 살고 있는 형편
누군 많이 내고 누군 딸이라고 적게 내고 그런거 없이
똑같이 내면 안되나요
울신랑은 시누들이 지금 어렵다고 그런말 꺼내지도 못한대요
다들 집도 있으면서 죽는 소리는 어찌나 하는지
정말 집없는 우리가 해야 될소릴 자기들이 하면서
없이 사는 동생 도움은 못줄 망정 뜯어가기나 하고
에휴 또 넋두리가 길어졌네
합리적인 방법좀 있음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