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집에 전세로 살고있습니다. 집이 낡아서 여기저기
손볼때가 많더라구요.. 근데 요번에는 천정에서 물이
새는거예여... 시커먼 물이.. 침대 매트리스에 뚝뚝뚝
거실벽이며.. 침실 벽이며..
몇달전에 지하사는 집에서 하수구에 문제가 있어서
집주인이랑 말이 좀 있었거든요.. 그집을 월세라서
고쳐달랬더니 자기는 여기에 살지두 않는데 왜
자기가 고치냐구... 고쳐줄 이유가 없다 그러더래요..
지하아줌마가 하루종일 울다가 하소연하더라구요.. 저희두
오만넌 내서 임시방편으로 고쳤거든여.. 근데 이럴경우
주인이 고쳐주는거 맞나여.. 전세는 자기가 고쳐야된다는
말을 들어서여.. 글구 매트리스는 물어달라구 해야하나?
제가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가구가 새것이거든여..
드라이해서 쓸려니 속까지 물이 스민상태라 찝찝하기두 하구
아시는분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