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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경질나 미치겠어요...


BY 막내며늘이 2003-03-26

결혼3년차 주부람니다 결혼하기전이랑 하고 나서랑 너무 달라진 남편모습에 너무 화가납니다 결혼전에는 결혼후 막내니 분가해서 살면 되다더니 요즘은 모시고 살자고 야단이예요 싫다했더니 남편왈'내부모 내가 모시겠다는데 니가 무슨 야단이야'하네요 자기만 부모 있는 것도 아닌데...처가엔 전화 한통도 안하면서...친정에 일이있어 가보자고 했더니 처갓집일인데 왜가냐더군요 또 친구 만나면 항상 외박하고 단란주점가서 술마시고... 화나서 한소리하면 되려 자기가 큰소리치고 저보고 벙어리처럼 살라네요 우리 신랑만 그런건지 아님 다른 부부들도 그런지... 아무튼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