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결혼9년
나도 이제 나만의 돈을 가지고 싶다.
그런데 할수있는것도 없고 용기도 없고
내가 가지고 있는거곤고 남편과 아이둘
난 아침시간이 되면 내가 제일 한심스럽게 생각든다.
다 바쁘게 사는세상에 나만 한심스럽게
살고 있는것은 아닐런지...
지방에 살다 서울로 이사온지2년
서울은 왜그리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은지
어른이고 아이고 할것없이 다 바쁘게 살고있는것 같은데
하물며 내남편과 아이까지 얼굴볼틈이 없다.
그래서 나도 뭔가를 하고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는다.
요즘난 아이들 핑계를 대며
내자신을 위로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2년후면 이런마음도 포기로 돌아설 거다.
초등4년아이 중학교. 작은아이 초등1년입학. 내나이40
그땐 내집이란것도 가지고 싶은데
참 한심스러운 아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