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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


BY ㅋㅋㅋ 2003-04-21

남편이 또 노래방엘 갔다
당연히 도우미 불렀겠지....

말 한마디두 안하구 몸에 손대면 쳐내구....
거짓말루 둘째 임신했는데...오늘 지우러 간다구 했다.

어제 저녁 일 갔다 들어오면서 장미꽃 한다발을 사들구 들어온다.
본척두 안하구 침대에 들어누웠다

열받아서 나간다....

2시간흘렀다
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전화했다
울신랑 나 한테 꽃다발 첨 사줬다

한 30분을 안 받더니...
잘못했다 그러는데...왜그러냐 그런다

도대체 그런데 가는거 좋아하는 와이프가 어딨느냐?
내가 나가서 남자랑 놀구 들어 오면 기분 좋냐?
당연히 안좋지~ 그런다

도대체 몇번?냐?오늘 두 얼렁뚱땅 넘어가려구...
진짜 달달 볶았다

결론...
노래방에 안간다고 약속은 못하구..가도 바루 나오구...
될수 있으면 나랑 같이 가잖다

오늘 들어 오면 다시 확인 해야지....
나쁜넘 한번만 더 가봐라
남자란 남자 다만나구....놀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