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보송보송한 20대초반 8살 차이나는 그이에게 속아서
결혼을 했더니....
첨엔 온갖걸로 감동먹게 하더니...
애 하나 놓고 둘 놓고...
이런.....
며칠 끙끙 앓아 누웠더니 설겆이며 애들 챙기는 척하더니.
열좀 떨어지니 금새 누워 TV보네요..
결혼할땐 철마다 옷한벌씩 해준다며 ...
눈물 한방울도 안 흘리게 해준다며..
발도 닦아준다면서.
아이낳으면 좋은 아빠되겠다면서.
결혼하니까 철마다는 커녕 오년동안 옷한벌 .. 그것도 결혼기념일날.
눈물은 세수대야로 몇개는 될꺼다.
발? 발은 결혼하고 한번 ...그것도 해달라고 해서
좋은 아빠? 그야말로 나쁜 아빠다.
뚝 하면 소리질러 애가 잘못하면 무슨 새끼라는둥...
오죽하면 3살짜리 딸이 지 화나면 엄마새끼라고 하겠는가.
올해 까먹은 돈도 얼마나 많은지.
그렇다고 월급을 제때 갖고 오나.
한달은 건너뛰고.
휴....속만 상하네.
남자들 다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