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포장하자고 우리집에서 모이자네요.
아이가 임원이지만, 어디 임원이 우리아이 뿐인가요.
동네 아줌마들은 가끔 오지만 반엄마들이 우리집에
오는건 부담스러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님들은 괜찮으세요. 오면 이방저방... 특히 아이방가서
아이물건(책,교재 등등) 살피는게 싫어요.
그래서 매번 그또래 엄마들 오면 서랍속으로 감추고
싶은것들 미리 감추거든요. 우리아이가 야무지게 잘
하거든요. 학교공부와 상관없는 공부, 책들 많아요.
굳이 우리집에 오지않으면 모를것들.... 그러니 입에
오르내리기 싫어 반엄마들 오는거 좀 그래요.
그런데, 엄마들이 합창으로 우리집으로 가자하네요.
웃으며 다른집에서 해요 말했는데, 걱정이예요.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