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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땡돌아!!!!


BY 지겨운이 2003-04-22

한달에 한번하는 점심먹는 모임하고 있는데
신랑늠 전화 와서는 /내 일찍 드간다~~/
문디..언젠 일찍 안들어 온적 있었나..
해도 길어 5시면 대낮인데 4시반에 전화 해서는
더 꼼작 못하게 한다.
더 놀다 오라해도 갈곳도 없어 집에 갈참인데
고새를 못참고 점심을 시은찮게 먹었니..
일하느라 피곤하니 ..하며 얼릉 집으로 가길 부추킨다.
집에 꿀단지를 쌓아놓고 사는것도 아닌데
맨날천날 집에서만 놀려고하니
우야다가 퇴근시간이 8시라도 되면
만쉐이~! 를 외칠 정도다.
친구란 늠도 없는지 허구헌날 마누라 치마자락만
붙들고 살려는 그릇 작은 늠.
5시에 집에 들어서면 경비 아저씨 보기에 미안하지도 않는지..
밥에 목숨 거는 늠..
아이구~ 그늠오는 소리 난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