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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디 있을까!!
BY 허스키 2003-04-23
남편한테 핸폰으로 몇번씩 전화해도 묵묵부답
직원하고 저녁먹고 좀 늦을거라는 연락은 7시경에 받았지만
뭔 저녁이 밤을 새워 먹는건지
지난번에도 11시만 넘으면 전화를 안받더니 또 그러네
진동으로 해놨는데 가방에 넣어놓아서 못 들었다고 변명을 하더니
오늘도 또 그 핑계를 써 먹겠지
내일 나역시 출근하려면 잠을 자야하건만
왠지 불안해진 마음은 잠을 이룰 수 없고
남편은 이시간 뭐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