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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스러운이곶생활......


BY 구민주 2003-05-10


전 둘째 며느리담이다........!

서울에서 살다 시골 로 온지 1년5개월......

시댁은 이곳에서 차 로 30분.....정말 숨이 막혀요...!


어머님 은 하루가 다르게 걸어다니신 것도 힘들어 하시는데..

식구들중엔 제가 가장 가까이 살고있어서 전 이곶을 빨리

탈출하고 싶어요 내가 생각해도 참 못된 며느린줄 알지만

두분 을 모셔야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벗어나고싶어요

하루 하루 가 숨쉬기가 힘들어 지는데 누구를 붙잡고 하소연

할곶도없었은데 이렇게 좋은 곶에 글 을 쓰니 조금은

. 쉼 쉬기가 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