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 나이 서른셋 동갑내기 부부
다섯살 된 아들하나 있고 재정상태는 맞벌이로 월수입 둘이 합쳐 이백칠십 , 빚은 아직도 갚아야할 돈이 육천오백정도.
일년에 천만원씩 빚을 갚는다고 해도 거의 마흔살이 되어야 다 갚는데
자꾸 둘째를 낳으라는 성화에 키워보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지금 아들은 미술학원에서 2시에 오면 친정어머니가 봐주시는데 놀이터를 가도 형제있는 아이들은 자기들끼리 잘 어울려 놀고 하는데
우리 아이는 겉돌고 또 엄마가 집에 없으니 이웃 친구들과도 어울릴
기회가 적어 무척 심심해 한답니다.
돈때문에 나,편하자고 둘째를 않낳기도 그렇고 낳자고 생각을 하니
지금 가져서 내년에 낳는다고 해도 경제적인 면이나 또 내 나이를 생각하면 ,물론 판단과 결정은 내가 하는 것이지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