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4개...9만원짜리 맞았어요
싱겁죠?
그래도 그동안 산 본전은 건졌네요..
울 남편 이 돈으로 몽땅 또 로또산다네요
참 어이없는 짓이란 거 알지만...어차피 공돈...그냥 그러라고
했어요...나도 어쩔수 없는 속물인가..
제가 한 몇주전에...똥꿈...불꿈 꿨걸랑요
이게 겨우 9만원짜리라니 허무하쟎아요. ㅎㅎㅎㅎ
저요, 로또 되면요
지긋지긋한 직장 때려치고 이뿐 딸래미 보면서 살거에요..
한 50평짜리 아파트 하나 떡하니 사고
울엄마도 아파트 한채 사주고
울 시어머니도 그동안 잘해주셨으니까 쫌 나눠드리고.ㅋㅋ
100억되면 80억 불쌍한 사람 주고요
10억되면...그냥 다 가질래요. ㅋㅋㅋㅋ
우와...생각만 해도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