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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격이.....


BY 고민 2003-05-12

저는 6살된 남자아이 한명을 둔 엄마입니다.

울 애가 밖에서는 성격이 좀 소심한 편입니다. 특히 밖으로 나가면

절대 엄마손을 놓지않는 성격입니다.

울 아이의 소개는 그쯤으로 하고 문제는 이아이가 유치원에서

집으로오면 늘 이런말을 합니다...

아 들 :"민수(가명)가 대장이고 나는 여자들이 하는 쫄병이래"

엄 마 : 누가 그런말을 하든

아 들 : 민수가 그랬어....

엄 마 : 아니야 너도 대장할수 있어 너도 밥 많이 먹으면

대장할수 있고 여자들도 대장할수 있어..

아 들 : 나는 힘이 없어서 대장 못한데...

정말 걱정입니다. 남자아이가 왜이리도 심약한지 이런 아이에게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 좋은 말이 있을까요...

아니면 어떻해 하면 아이가 씩씩해질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