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전화 왔습니다.
담임한테...
있는대로 속을 ?J어 놓더군요!
물론 잘 따라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못따라 해도 어쩜니까,
선생님과 부모가 서로 협조해서 도와줘야지요!
나보고 이렇게 전혀 신경 안쓰면 어떻게 하냐 합니다.
1학년 첨 보내놓고 나몰라라하는 부모도 있습니까?
돈달라고 노골적이네요!
학교 들어가서 몇일 안됐을때부터 나한테 넋두리 하더군요!
우리 아이에 대해서...
넘 오버하데여!
정말 욕 나옴니다.
학습지 배달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그 선생님 유명하다고..
돈 내밀면 선생님 행동이 달라진담니다.
완벽한 애들이 있습니까!
사내아이들이 다 그렇지요!
선생님 말에는 교직생활 30년 만에 이런아이 처음이라는 식입니다.
말이 됩니까!
설사 처음이라 해도, 어쩌란 말입니까!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는거 아닌데요!
아이땜에 몇달째 머리가 아프네요!
어제 확실히 알았네요!
그 선생이 뭘 원하는지..
이사가고 싶네요!
도시 근교 시골로...
돈 벌면 주택 지어서 살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좀 빨리 해야 할까봐요!
중학교 고등학교때까지 학교 촌지 때문에, 우리는 머리아파 해야합니까?
도대체 안그래도 사교육비도 많이 들고, 맘에 안드는 교육정책때문에
이민가고 싶은데, 정말 우리나라 한심합니다.
학교 촌지는 물론 학부모가 먼저 발단이 됐지만, 서민들만 피해를 보네요!
우리 학부모들 먼저 각성합시다.
글구 내 속좀 풀어주쇼!
또 하나 밥맛떨어지는 선생들 멀리 날려버렸음 좋겠슴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