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5년 차예요. 지금 껏 살면서 특별히 속상한 일도 없었고 그냥 아주 평범 하게 여느 가정 처럼 그리 사는데.....
울 신랑 제가 없을 때나 잠을 잘때 야한 비디오를 빌려본다든지, 인터넷 들어가 뭐 그런것 있죠(포르노?)다운 받아 본다든지.....
우린 크게 부부 관계에 있어 문제가 있는 것 같지 않은데...남편이 내게 만족을 못 하는 건지.....그럴땐 기분이 묘해요. 좋지않죠.
마누라 옆에 잇는데 바보 만드는 것 같기도 하구.부부관게를 하자고 내가 요구 한적두 별루 없지만 왠지 신랑이 그러면 좀 이상하다는 생각도들고... 신혼 때엔 그런 비디오 같이 ?R거든요...함께보고 그러는 것이 더 자연 스런것같은데....울 신랑 만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