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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았는데 시댁에서 무심해요..


BY 며늘 2003-05-14

아이 낳았는데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조금이라도 주실줄 알았는데
한푼도 안주시네요. 병원비도 물론 저희가 부담했구요.
둘째라서 그런지, 뭔가 저한테 서운한게 있으신건지
예전엔 안그러셨는데 제가 기대를 해서인지
좀 서운합니다.
친정에서는 형제들부터 부모님까지 많이 신경쓰시는데
시댁에서 너무 무심하시니까 서러운 생각까지 드네요.
어디에다 얘기할 데도 없고
그냥 서운한 맘 풀려고 여기에 하소연 해 봅니다.
이런 제생각이 속좁은 걸까요.
산후에 제가 민감해져서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