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넘 그립다 지금도 눈에 가물가물하다 공기도 좋고 전망도 좋고 공원도 있고 무엇보다 친정엄마옆이라서 좋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뭐든 낯선 이곳에서 또 어떻게 지낼지 걱정스럽다 이사를 고집한 울 신랑이 너무 밉다 다시 돌아가고싶은 나의 옛동네 오늘은 이래저래 마음이 넘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