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는 당신아들만 착하고 다른집 남편들은 다 아내한테
구타하고 폭언하고 함부로 하는지 아시나봐요.
저만보면 '니 신랑같은 사람 어디 찾아봐라, 찾기 힘들꺼다.
니 신랑처럼 유순하고 건전한 사고방식으로 사는 남자는
찾기 힘들다'이렇게 얘길 하시면서 당신아들이 착하고 저한테
잘하니까 당신들한테 제가 잘하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요.
답답하네요.
세상의 남자들 대부분은 울 남편처럼 아내한테 잘하지 않나요.
그런데 시모는 유난히 제 남편만 잘하는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니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