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오빠가 하나있다
오빠가 하나이니 올케도 한명이 있다
오빠 외아들 독자다
이런 오빠와 올케가 지금은 따로 산다
이혼도 아니고 별거상태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별거상태란다
속상하고 눈물이 난다
올케언니 돈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쇼핑중독환자다
엄마가 카드대금 두번이나 해주었다
그것두 한번은 천만원이 넘게 또한번은 8백만원이나
정신 못차리고 산다
돈에 원수가 졌는지 오빠월급타서 일주일도 안되서 돈이 없다고
나보고 빌려달라고 몇번 전화도 왔었다
오빠가 빌려 주지말라구해서 빌려는 안주었지만
하여튼 돈에 환장한 올케 덕분에 우리오빠 별거를 들어갔다
오빠가 불쌍하다
돈벌어다 주면 무엇하느냐구 한다
울 오빠 돈 잘번다
월급이 400가량 되니 못버는편 아니다
조카들 아직어려서 돈충분히 모을수 있는데 오히려 마이너스 상태다
올케 엄마랑 사는것 싫어서 울엄마 재혼을 하두 권유해서 재혼해서
살고 계신다
어떻게 재혼도 했냐면 엄마가 재혼을해야 자기들이 잘산다고
재혼을 꼭해야 한다고 했던 올케다(점쟁이가 그랬다고 했단다)
재혼하면서 올케나름대로 계획도 있었던 모양이다
엄마의 집이 오빠것이 될줄알고 찬물많이 마셨다고 했다 올케언니가
엄마집 싯가로 엄청나간다
5억 가량하니까
그런데 올케언니네 안주고 전세놓고 재혼해버렸다고 삐져서
아버지제사랑 울동생결혼식 엄마회갑때두 안왔다
이것때문에 화나서 울오빠 올케랑 별거들어 갔단다
카드사고 문제도 있고해서 별거한단다
오빠는 돈도 못모으고 바탕한 올케에게 이젠 신물이나서 못살겠단다
그런데 올케는 엄마때문이라고 이유를 돌린다
며느리 카드사고친것 막아준 죄두 죄인지 참나............
그러면서 올케는 엄마때문에 별거들어갔다고 엄마에게 막퍼붓고 난리
도 아니었다
그냥 어머님이 집만 주었으면 문제가 없는데 집을안주어서
자기 부부가 별거한다고 책임지란다
말도 안되는 소릴한다
이런 올케언니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자기 카드빗갚아주고 생활방탕하게해두 이해해준 울엄마에게
그럴수 있을까요
자기보고 엄마집 안주었다고 엄마가 며느리에게 험한말들어야
하나요
저같으면 빗갚아준 시엄마에게 고마울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시누이 입장에서 무어라고 할수도 없네요
잘못하면 올케가 시누값한다고 할것같아서 입다물고는 있는데
속은 터집니다
아니요 열이 받아요
그래두 이해할려는데 올케가 엄마에게 험한말하는데는 못참을것 같아
요
엄마보고 늙어서 남자밝혀서 재혼했다는 말에는 저요 꼭지 돌았어요
그래서 주말에 올케네 갈려구 합니다
올케네 가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