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정말 욕나오려고 한다.
지금이 도대체 몇시인데 안 들어 오고자빠졌는거야.
수십번 전화끝에 겨우 한번 술취한 목소리로 받더니
한다는말. "오늘 집에 못들어 간다. 자라....끊는다. 뚜욱!"
쉬이할. 뭐하느라고 못들어 온다는 거야..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게 앞에 있으면 당장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부어 주겠구만....%%&&##@@@@&&
그 후론 또 전화 안 받는다..
도대체 이 인간을 어떠케 한다지?
만약에 지금 술쳐먹고 운전하고 오다가 음주단속 걸려서
파출소에라도 않아 있는 거라면 그냥 죽음이다...
언제쯤 정신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면서 살아가려나
이 인간이...
지금 빚이 얼만지 얘새끼들은 어떻게 자라는지. 집에서 내가
무슨 걱정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느지.
도통 모르는지 알면서 모르는채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 무식한 인간이....
지뿔도 없으면서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정말 봐 줄수가 없다.
어이구! 심장벌렁거려서 더이상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