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은축구선수예요
합숙도많이다니고,,,, 뭐 평상시에는집에 오래있긴하지만요,,,,,,
이렇게연휴나주말이면집에없는적이더많이요 훈련때문에요
전임신8개월째인데요 회사관두고집에만있는데
아는사람도없고,,,, 친구들도 만나면 할말도 별로 없네요 거의다 솔로거든요
매일혼자있다보니 이젠 많이 익숙해졌지만 대인기피증이 생기는듯해요
친구도 젤 친한 친구가 한명 있긴 하지만 저를 만나면 술도 못마시고 담배도 잘 못피고
공통의 관심사가 점점 줄어드니까 많이 못만나게 되네요
만나면 어쩔땐 말도 없어지고 약간 썰렁한 상태~
그나마 친정동생이 와있어 주긴 하지만 25세 한창때라서 자기 놀러가기 바쁘고요
신랑은 잘해주긴 하지만, 물론 합숙가면 하루에 두번 전화하긴하는데 전화오면 별로 할말이 없어요 저희 신랑은 말이 별로 없어서 제가 계속 떠들어야 하는데 그것도 이젠 힘드네요
오늘은 연휴 혼자있다가 제 가장 친한 그 친구에게 전화하니 친구들과 놀고 있다네여
이젠 혼자있는게 더 편해요 2달후면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면 이런거 아무것도 아니지만...
약간 그러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