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생활8년째구요,남편이랑 같은 회사에요.
최근, 직장에서 옆팀에 있고 학교선배이기도한 분,같은동네 살기도
한네요.암튼 그런 허물 없는 선배가 집앞 포장마차에서 제 직속상사랑 술마시다 밤 늦게 전화해서 저두 나오라고 한 적이 있었어요.
선배이구 직장 상사이기두 한데 그냥 씹을 수가 없어서 좀 늦었어두
나가려고 했더니 막 화내는 거 있죠.
나중에 그분들과 제 신랑과 같이 술 한잔 하기는 했지만, 그후론 어째 선배 얘기 꺼내기두 그렇구 괜히 어색합니다.
같이 직장생활하면 이해해 줄 법도 한데 남자여자라 그런가 그냥 재있게 생각해 주지 않는 것 같아요.
씁슬하네요. 그 선배두 너네 신랑 화난 것 같다고 조심하는 것 같구요. 뭐가 이리 어려운 건지.